요즘 핫하디 핫한
두바이 초콜렛 열풍!
CU, GS25, 세븐일레븐 까지.
편의점 3사에서 모두 출시하며
열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중고거래 마켓인 당근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데 이 가격이 1.5배를 웃돈다.
대체 뭐가 들었길래
초콜렛 가격이 10만원이나 할까?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면이 들어가서
크리미하고 바삭한 식감을 연출해준다고 한다.
나도 먹어보고 싶긴한데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정가대비 꽤나 비싸서 망설여진다.
스타벅스 5만원권 금액충전은
이틀에 한번씩 잘만 하면서 왜
초콜렛은 비싸게 느껴질까.
저항감이 있다.
사먹을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
일단 집앞 편의점에 있는 가나초콜렛이나 먹어본다.
달다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