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이어져 온 가상화폐 시장의 조정에 스트레스 받아왔다.

부테린 생일부터 이더리움이 다시금 회복세를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이또속이 아닌 찐반등이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허구헌날 usdc 발행해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비트코인을 샀네 이더리움을 샀네 밈코인을 샀네 이러지만 말고,

이제 반등좀 가주자.

싸이클 대로라면 3~5월, 혹자들은 10월도 바라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지친다.

물론 이런 흑우 개미 심리를 이용해 기간 조정과 가격놀림으로 해먹으려는 것이

세력님들의 심리겠다만은 알면서도 멘탈은 바스락 거린다.

비트의 월봉 마감도 좋고,

이제 이더도 5,10,20 이평선 수렴에 그 위로 양봉 올라와 주었으니

원복 말고 쭉 찐반등 해줬음 좋겠다.

대부호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어렵다.